『Story Submission』처음에는 알지 못했다・I wasn’t aware at first・最初沒意識到・最初は気づかなかった [KR/EN/CN/JP]
처음에는 알지 못했다. 그 다음에는 모르는 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알건 모르건, 그것을 받아들이건 말건, 내 아이는 자폐이다. 누군가는 어떻게 모를 수가 있으며, 부모라는 사람이 모른 채 할 수 있느냐 혀를 찰 것이다. 최소한 내 아이는 엄마인 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남이 볼 때 더 심하게 스스로의 세상에만 머무는 것 같다. 이 사실을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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