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oday was the last day, how would you live? From the time we were kids, we are always asked to think about the future. What do you want to be when you grow up? What is your dream job?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5 years? Such questions are useful for choosing the path we want to take and provide some sense of direction about where we are heading towards. However, we are rarely asked about how we want to live in the present. What if you were told that today was the last day?
Whenever I watch movies surrounding the theme of “knowing one’s days are numbered”, it always makes me think about how I would live differently if I knew that my time was ending. After years of avoiding watching the Japanese movie “I Want to Eat Your Pancreas” because of how the title seemed off-putting, I decided to watch it recently and I’m glad that I did. The story is based on a male high school student who befriended a classmate who has a terminal illness in her pancreas. The movie made me think about how important it is to cherish every moment because we really never know when our last day will be.
I wonder if we treated today as the last day, could we possibly have more courage and compassion. If today was the last day, perhaps we would become fearless because nothing matters after today. If today was the last day, perhaps we would be kind to every single person we encounter because we wouldn’t have the chance to do so after today.
If everyone lived like everyday was the last day, maybe the world would be a happier place. People would have the courage to follow their heart without fear of judgement from others, and would be more compassionate to all living creatures (people, animals, and the environment) because being kind makes us happy. If we come to realise that at the end of the day neither our status nor material possessions matter once we are dead, perhaps we would pay more attention to things that truly matter to us individually without the need for comparison.
I once came across a summary of the book “25 Deathbed Regrets” by Otsu Shuichi, a palliative care doctor who had the chance to witness numerous deaths and list out 25 of the most common regrets shared among those on their deathbed. From the list of regrets, those that stood out to me were “Not doing the things I wanted to do”, “Working too much and not spending time on hobbies”, “Not being kind to others”, and “Not expressing my gratitude to the people whom I love”.
Many of those regrets seem to be based on the common theme of not following one’s heart. Seeing the list of regrets made me wonder how I would make adjustments in my life to reduce the number of regrets up till the final moment. It is easy to consume from reading or listening to the knowledge and wisdom of others who have lived their lives, and yet take no action on our own lives. If there is knowledge without action, how much is the knowledge really worth?
Knowing one’s last day seems to remind us that our time on earth is limited, and gives us the opportunity to confront the question of what truly matters to us. Unfortunately, none of us truly knows when the last day will be. Instead of feeling sad about that, shouldn’t we be grateful that we are still alive today and have the ability to take action no matter how small it may seem? Living everyday like it was the last day could possibly bring more happiness than living for a future that may never come. I think those who can work towards a better future while cherishing each moment in the present are truly the happiest and live with the least regrets.
——————————
如果今天是最後的一天，你會怎麼過呢？我們從小到大一直被訓練去想自己的未來。長大了要當什麼，夢想的事業是什麼，五年後的自己是怎麼樣的呢？這些問題在尋找自己的目標和想走的方向時肯定有一些的幫助。但同時我們難得會被人問我們在當下想要怎麼樣的過。如果你發現今天是最後的一天，你會有什麼樣的反應？
每當我看一些關於“發現自己人生的有限期“的電影時，我會想到如果自己知道哪一天是最後的一天那就會在生活上做出怎麼樣的改變。我最近看了一個很有名的日本電影片『我想吃掉你的胰臟』。電影片的名稱有一點奇怪，所以一直以來在網上看到它的推薦但沒有想去看。這部電影是關於一位男性高中同學遇見一位患上胰臟絕症的女性同學。看完了這部電影後讓我想起了珍惜每一個時刻的重要性。因為我們無法知道我們會活到哪一天，就該更意識的活在當下。
我有時想著如果我們把今天當成是最後的一天，我們很有可能會變得更勇敢和有溫暖。如果今天是最後的一天，可能因為今日後什麼都沒關係了我們會變得更勇敢。如果今天是最後的一天，可能因為今日後就無法有機會現出愛心了我們會對相遇到的每一個人更有惻隱之心。
如果每一個人把每一天當成最後的一天來度過，可能世界會變成一個更快樂的地方。人們會有勇氣不管別人的意見去做想做的事，也會對每一樣的生物（人類，動物，植物）更有愛心因為善良帶給我們快樂。如果我們發覺到最後在生命的終點我們的社會地位和財物都不重要，我們可能就會把注意力放在對我們個人真正珍貴的事上，也沒必要跟任何人做比較。
我曾經看過大津秀一作家的一本書《换個活法：臨終前會後悔的25件事》的簡介。書本是根據作者當臨終關懷醫生的經驗而寫出來的書。他從他遇見的弥留之际的病人所表達的遺憾中，總結出了25件後悔的事。對我而言，那些比較有印象的幾件後悔是“没做到自己想做的事”，“把大部分的時間用在工作上而沒花時間在自己的興趣”，“對他人不善良“，“對珍惜或愛的親朋好友沒有表達出感謝“。
我認為很多在書裡所說明的後悔都有一個共同點：沒有做出隨心所欲的選擇。看到了哪幾件後悔的事讓我自己反省應該在生活的哪一部分做出一些改變，減少生活上的後悔。我們很輕易能從那些比較有經驗的人聽到或者讀到他們幾十年的知識，但在自己的生活上沒有採取任何的行動。如果有知識但沒行動，那些知識值得多少呢？
知道自己的最後一天似乎提醒我們在地球上的時間是有限的。這也是讓我們知道對自己而言什麼才是真正重要的機會。不過，可惜的是我們不會真正知道最後的一天是哪一天。對這件事實感到沮喪，不如感激自己如今還是活著的而有採取行動的機會。如果我們都能把每一天當成最後的一天過著，可能會比活在可能無法見識的未來帶來更多的幸福。我個人覺得那些可以同時為自己的未來努力，並在當下珍惜每一刻瞬間的人是真正幸福的，也是擁有最少的遺憾的。
——————————
もし今日が人生最後の日なら、どう過ごしますか？私達は子供の頃からほとんどの大人に聞かれた質問を通じて未来に直面するようになります。「将来何になりたいですか？理想の仕事は何ですか？今から５年後に自分をどう見ますか？」これらの質問は目標や進みたい方向を見つけるのにかなり役立つと思います。しかし、今はどういう風に過ごしたいという質問があまり聞かれません。もしも余命１日だとしたら、どうしますか？
いつでも余命いくばくもないの主人公に関する映画を見た時、私が最後の日を知ったら生き方がどう変わるかいつも考えさせられます。何年間か『君の膵臓をたべたい』という映画のおすすめを何回も見たが、映画のタイトルはちょっと変だと思ったから見るのを避けていました。でもついに最近その映画を見ました。すると、その映画は意外に楽しめました。映画のストーリーは高校生の男の子が膵臓癌を患っているの同級生の女の子に出会う物語です。私はその映画にあらゆる瞬間を大切にすることの重要性について考えさせられました。私達は人生最後の日がいつか実際に知ることが不可能だからです。
もし今日を最後の日として過ごすとしたら、私達はもっと勇気と思いやりを持つ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もし今日が最後の日だとしたら、今日以降は何も問題ではなくなるから、おそらく私たちは恐れることもなくなるでしょう。もし今日が最後の日だとしたら、おそらく私たちは出会う全ての人に親切になるでしょう。なぜなら、今日以降はその機会がなくなるからです。
もし皆が毎日を最後の日として過ごすなら、世界はさらに幸せな所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人々は他の人の意見に影響されずに自分の心にちゃんと向き合ってやりたいことをする勇気が持てたり、世界の生き物「人間、動物、自然環境」にさらにもっと思いやりを示せます。それに、お互いに好意を示すことは喜びにも繋がります。私達は結局人生の最後には地位も物質的な所有物も意味がないことに気づいたら、多分何が大事なのかは他の人と比べる必要がなく自分で本気で考えて、本当に重要なことにもっと集中しながら毎日を過ごすでしょう。
最近大津秀一著『死ぬときに後悔すること25』という本の概要を見ました。その著者は緩和医療医者なので、仕事で出会った亡くなる直前の患者たちが言い表した後悔の言葉から２５の後悔する項目を纏めました。その後悔のリストから、いくつか特に印象的な後悔の言葉は以下の通りです：自分のやりたいことをやらなかったこと、仕事ばかりで趣味に時間を割かなかったこと、他人に優しくしなかったこと、愛する人に「ありがとう」と伝えなかったこと。
それらの後悔はだいたい自分の心に聞かなかった点が共通しています。その後悔のリストを見ると自分の人生が終わるまでに後悔する回数を減らす為に、これからどんな行動を取るべきなのかを考えさせられました。自分よりも人生を長く生きた他の人から教えた知識と知恵を知っていても、自分の人生で何も行動しないのは簡単だと思います。でも、もしたくさんの知識があっても行動しないなら、その知識は真の価値がどの程度ありますか？
自分の最後の日を知ることはある意味私達の地上での時間が限られていることを認識することになり、自分にとって本当に大切なことは何なのかということにちゃんと向かい合う機会になります。残念ながら誰も自分の最後の日を本当に知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も、その事実を悲しむよりは、むしろ今まだ生きているのでどんなに小さな行動でもできる可能性を喜ぶ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ひょっとすると来ることのない将来の為に生きるよりも、毎日を最後の日のように過ごすなら多分さらに幸せに暮らすことができます。さらに良い将来の為に頑張りながら現在のあらゆる瞬間を大切にしている人は、おそらく後悔することが少なくてまさに幸せだと思います。
——————————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어떻게 보낼 것인가?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대부분의 어른들이 물어보는 질문을 통해서 미래에 직면하게 되었다.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니? 장래희망이 뭐야? 지금으로부터 5년 후에 뭘 하고 있을 것 같아?” 하지만, 우리 현재의 순간을 어떤 식으로 보내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드물게 물어본다. 만약 남아있는 시간이 하루밖에 없다면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언제라도 살아갈 날이 많지 않은 주인공에 관한 영화를 봤을 때, 나의 마지막 날을 알면 삶의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몇 년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영화를 몇번이나 추천받았지만, 영화의 이름이 조금 이상하기 때문에 보는 것을 피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침내 최근에 그 영화를 봤다. 게다가 그 영화가 생각보다 더 좋았다. 그 영화는 고등학생 소년이 췌장암을 앓고있는 동급생 소녀를 만나는 이야기이다. 그 영화는 모든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우리는 마지막 날이 언젠일지 정말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더 용기와 배려를 가질 수 있었을까 생각한다. 만약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부터는 예전에 있던 문제들이 의미없어지기 때문에, 아마 우리는 두려움은 사라질것이다. 만약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아마도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이후에는 그럴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매일을 마지막 날처럼 보내면, 아마 세계가 더욱 행복한 곳이 될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용기가 생긴다. 그리고 인간, 동물, 자연 환경과 같은 세계의 생물에 더욱 배려심이 생긴다. 게다가 서로 호의를 보이면서 더욱 기뻐진다. 우리는 결국 인생의 끝에 지위도 물질적인 소유물도 상관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아마 개인이 가진 것과 남이 가진 것중 무엇이 더 소중한지를 비교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생활이 뭔지를 생각해보고, 매일을 정말로 중요한 것에 무엇보다 더 집중하여 보낼 수 있다.
최근 오츠 슈이치 저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라는 책의 개요를 봤다. 책의 저자는 완화 의료 의사이고, 일을 하면서 만난 여러 죽어가는 환자들이 말한 후회들 중 25개의 후회 항목을 모았다. 그 후회의 목록에서 특히 인상적인 몇 가지 후회는 다음과 같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았던 것, 일만하느라 취미에 시간을 쓰지 않았던 것, 타인에게 상냥하게 하지 않았던 것,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았던 것.
그 몇 후회는 대체로 자신의 마음을 듣지 않았다는 점과 관련된다. 그 후회의 리스트를 보면서 나는 내 인생이 끝나갈 때 후회수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했다. 자신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나보다 인생 경험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식과 지혜를 배운다고 해도 그저 배우는 것이 행동으로 옮기기보다 쉽다. 하지만 만약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 지식은 진정한 가치가 어느 정도 있는가?
자신의 마지막 날을 알고 있으면 어떻게든 지구상에서 가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에 제대로 시선이 향하게 하는 기회 것 같다. 불행히도 아무도 자신의 마지막 날을 정말로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사실 때문에 슬퍼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지금 살아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행동도 할 수 있는 가능성에 기뻐해야 하지 않겠는가? 어쩌면 오지 않는 미래를 위해 살기보다는 매일을 마지막 날처럼 보내면 아마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서 현재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아마 후회가 적고 인생을 진심으로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